슈퍼로봇대전 시리즈/슈퍼로봇대전 Y

슈퍼로봇대전 Y 플레이 9화

gamerlog 2025. 9. 9. 16:26

 

 

31화(사이드 미션) – [시간을 넘어, 우주를 넘어]

 슈퍼로봇대전 Y의 ‘시간을 넘어, 우주를 넘어’ 미션은 에어던트 격납고에서 시작됩니다.

 아스토나지와 아무로의 기체 정비가 이루어지고 있던 중 v건담의 이야기가 나오게 되고, 

왜 지구연방의 에이스인 아무로가 본인의 전용기체를 못 받는지 궁금해하게 됩니다.

 

 그 이유로는 첫 번째 명성이 높은 아무로가 필요 이상의 힘을 가져 제2의 샤아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함이고,

두 번째로는 지구연방이 부정하는 뉴타입이 일으키는 기적에 대해 피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첫 번째 이유는 정치적 이유가 너무나도 다분한데 물론 권력이 집중되는 것은 좋을 것이 없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하지만 게임 속 지구가 점점 위기를 맞고 있는 상태에서 자신들의 권력이 흔들릴 것을 생각한다는 건

어불성설 아닐까 싶네요.

 

 초기 배치도입니다.

 론데니온에 도착하면 적군이 습격을 해오며 출격하게 됩니다.

 네임드로는 카미유와 악연이 깊은 야잔이 출격해 있습니다.

 

 

 일정 수 적군을 격추시키면 아무로와 카미유가 야잔과 맞대결을 하게 되고, 야잔의 도발로 인해 카미유가 격추당할 뻔 하자

아무로가 대신 막아주는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그 후 대미지를 입은 양산형 v건담은 론데니온에 들어가게 되고, 

백식으로 홀로 야잔을 상대하지만 기체의 성능에서 밀리게 됩니다.

 하지만 카미유는 더 이상 망설이지 않고 극복해 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며, 위험에 쳐했을 때 드디어 오리지널 v건담이 등장하며

구원하고 카미유도 론데니온에 들어가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일정 수 적군을 격추하면 론데니온 내부의 모습이 비치며 이벤트가 진행되고, 카미유가 z건담을 탑승하고

전장에 나타납니다. 이미 정신붕괴를 한번 했었다는 설정이었으므로 다시 z건담에 타는 것이 부담스러워 하지만

앞서 극복해 가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제어에 성공합니다.

 

이후 모든 적군을 격추시키면 맵이 종료됩니다.

 

 

 이번 시나리오는 v건담을 통해 보이지 않는 정치적 갈등과 z건담을 탑승하며 그동안 망설임을 가지고 있던 카미유의

정신적 성장을 보여주는 시나리오였네요.

 

 

32화(사이드 미션) – [새벽 전의 전운]

 슈퍼로봇대전 Y의 ‘새벽 전의 전운’ 미션은 콜로니 아발론 집무실에서 시작됩니다.

 리리나는 여전히 대화를 통해 콜로니 국가와 지구상의 국가의 협력을 이끌어 내려하고 있고,

옆에서 라크스는 서포트를 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장소가 바뀌고 에어던트 주거 구역에서 Yz넥스트 인원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콜로니 아발론으로 이동하면서 전쟁이 전쟁을 부르는 것, 그에 따라 대화를 통해 국가 간의 협력을

이끌어 내려는 리리나의 안전도 걱정하게 됩니다. 과격한 인사들은 분명 눈에 가시 같은 존재일 테니까요.

 전쟁은 현실에서도 절대 일어나면 안 되겠지만, 세계 몇 군데에선 이미 일어난 상황이죠.

대화로 풀어낼 수 있다면 정말 좋겠지만 지난 화에서도 다룬 현실과 이상은 정말 괴리가 크니까요.

우리나라도 휴전이지 종전이 아니라서 전쟁이 일어나지 않게 국방에 신경 쓰며 지내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

그렇게 이야기 나누던 중 적의 습격이 시작됩니다.

 

 

 

초기 배치도입니다.

적습인 거 치고 숫자가 많지 않습니다.

 

 

 턴이 진행되면 콜로니 아발론 내부에서 마리메이어 크리슈나다트레즈 크리슈나다의 유지를 받든다는 명목하에 전쟁을 일으키고 영향력이 큰 리리나와 라크스를 자신의 세력에 가담시키려 합니다. 당연히 두 사람은 거절하고, 구금되는 처지가 되는데

아발론 콜로니에서 마리메이어가 타고 있는 함선을 제지하려 하나 동쪽에서 나타난 포세이달군에 의해 저지됩니다.

 그리고 아군 증원으로 헤비암즈 커스텀과 볼트 건담이 등장하게 됩니다.

 이후 모든 적군을 격추하면 맵이 종료됩니다.

 

 

 전투 종료 후에 트로와와 아르고가 쫒던 테러리스트의 정체를 알 수 있게 되는데, 그것이 이번 미션에서 리리나와 라크스를 납치해 간 마리메이어의 세력 바톤 재단이었고, 그곳의 총수에 데킴 바톤이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히이로와 키라는 잡혀간 리리나와 라크스를 걱정하지만 인질로써, 그리고 영향력이 큰 두 사람을 쉽게 어쩌진 못할 것을 알기에 구출할 때까지 기다려달라는 생각과 함께 마음을 다잡게 됩니다.

 

 

33화(사이드 미션) – [운명을 정하는 자]

 슈퍼로봇대전 Y의 ‘운명을 정하는 자’ 미션은 에어던트 격납고에서 시작됩니다.

 도몬이 신을 가르쳐주고 있는 중에 신은 집중력을 잃고 있었고, 도몬은 그것에 대해 파악을 합니다.

신은 지독한 전란을 겪고도 그 전란을 바라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분한 감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에 도몬은

자신과 동방불패와의 이야기를 해주며 자신의 정의를 관철하려면 계속 생각하며 고민하고, 힘껏 달려가라며 조언합니다.

 이에 신은 어렴풋이 알겠다는 말을 하며 한결 나아진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그리고 플랜트에 적이 습격하며 출격하게 됩니다.

 

 초기 배치도입니다.

 플랜트에 숨겨져 있는 유전자를 탈취해갈 목적으로 우르갈 세력이 쳐들어 왔습니다.

이번 미션에선 흰색바탕에 적군이 들어가면 미션 실패입니다. 이런 미션에선 꼭 양동작전이 있던데 조금씩 전진하며 싸우면 됩니다.

 

 

2 턴이 되면 역시나 북쪽에서 적군의 양동작전이 나오고, 이를 신이 혼자서 막기 위해 자리를 옮기게 됩니다.

중과부적이던 찰나 플랜트에서 루나마리아가 데스티니 건담을 타고 나오며, 신은 임펄스 건담에서 갈아타게 됩니다.

이후 모든 적군을 격추시키면 맵이 종료됩니다.

 

 

 전투가 종료 후에는 도몬이 성장한 신에게 더 이상 가르칠 게 없다며 이젠 라이벌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신은 이번 시나리오로 자신의 정의를 관철할 수 있게 되며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이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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