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로봇대전 시리즈/슈퍼로봇대전 Y

슈퍼로봇대전 Y 플레이 16화

gamerlog 2025. 9. 30. 13:36

 

 

43화(사이드 DLC 미션) – [거친 행동은 엘레강트하게]

 슈퍼로봇대전 Y의 ‘거친 행동은 엘레강트하게’ 미션은 에어던트 격납고에서 시작됩니다.

렌렌의 호출로 타쿠마, 효마, 코우지, 이즈루, 스루가, 하야테, 아사기는 격납고에 모여 담소를 나누고 있습니다.

각자 기체의 강화를 기대하는 중 렌렌이 등장하고 위 인원을 부른 이유는 기체를 너무 험난하게 다루고 피탄이 많아

Yz넥스트의 기체 수리비 워스트 7이라고 말합니다. 효마는 최전선에 싸우니까 어쩔 수 없다며 변명하고

하야테와 타쿠마는 조그마한 손상은 전사의 훈장이라고 말하지만 렌렌은 테츠야는 최전선에 서지만 그들과 다르게 손상이

경미하다고 일갈합니다. 그러며 워스트 7인의 정신 상태를 엘레강트(?)하게 단련하기 위해 아니나에게 맡깁니다.

 그리고 브리핑 룸에서 아니나는 조잡한 움직임은 손상을 초래, 개선 하기 위해선 엘레강트함을 익혀야 한다고 피력합니다.

엘레강트함은 품격 있는 언동에서 우러나는 것이라 하는데 위 7명에서는 캐릭터성에 맞나 싶네요.

 강의가 쭉 이뤄지지만 7인은 역시나 애를 먹습니다. 그러던 중 적군이 습격하고 레슨이 중지되며 미션이 시작됩니다.

이번 미션은 개그성 미션이 강하네요.

 초반 배치도입니다.

 엘레강트 강의를 받던 7인이 출격해 있습니다. 적군과 교전 시 각 파일럿마다 대사가 나오는데 정말 봐주기 힘들더라고요.

일정 적군 수를 격추하면 이벤트가 진행되고 동쪽에서 적군 증원, 서쪽에서 아군 증원이 도착합니다.

이후 모든 적군을 격추하면 맵이 종료됩니다.

 

 

전투가 종료된 후 워스트 7인은 렌렌에게 약속을 못 지켰다고 말하지만 오히려 렌렌은 살아 돌아와 고맙다며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고

훈훈하게 마무리됩니다. 그와 별개로 7인은 엘레강트 강의를 계속 받아 마스터해 보겠다고 하는데 많은 인원이 안 맞는다며 태클을 걸고, 주인공도 미래가 뻔히 보인다며 츳코미를 걸며 미션이 종료됩니다.

 

 

44화(메인 미션) – [삶과 죽음의 틈새에서]

 슈퍼로봇대전 Y의 ‘삶과 죽음의 틈새에서’ 미션은 지르크스탄 왕국 황야에서 시작됩니다. 

 우페이는 자신의 신념을 위해 싸우고 제로를 없애야 한다고 말합니다. 제로가 만든 평화가 거짓이고 그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하는 거 같네요.

 그 무렵 지르크스탄 국경 근처 흑의 기사단 캠프에서 나나리를 구하기 위한 작전회의가 열리고, 스자쿠에게 제로를 맡겼던 를르슈는 나나리를 구하기 위해 다시 제로로 돌아 옵니다. 자신의 지휘하에 Yz넥스트와 코넬리아의 흑의 기사단을 이야기 하자 코넬리아는 과거 제로의 행적을 문제를 삼지만 를르슈의 부탁과 오우기의 설득으로 납득하게 됩니다.

 이후 오우기와 를르슈는 과거의 과오를 서로 용서하며 앙금을 해소하고 이어 스자쿠도 를르슈와 함께 나나리 구출에 다짐을 합니다. 지르크스탄 왕궁 내부에서는 이미 구출작전에 대해 감지를 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샤무나는 를르슈가 C의 세계의 섭리를 부숴버린 탓에 나나리를 이용해서 C의 세계 너머로 넘어가려는데 그 너머엔 뭐가 있기에 그러는지 궁금하네요.

초기 배치도입니다. 제로의 양동작전과 적의 수비가 제일 약한 곳을 찔러 적군 수가 적습니다.

적군을 모두 격추하면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이벤트가 진행된 후에 바쿠는 무엇인가 이상함을 감지하는데 제로의 양동작전은 파훼되고 매복에 걸리게 됩니다.

이번에는 4 턴 이내에 모든 적군을 격추해야 합니다. 적군을 모두 격추하면 똑같은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샤무나의 능력으로 다시 제자리걸음입니다. 바쿠는 무엇인가 속삭인다며 이상함을 감지하고 히이로도 마찬가지로 제로에서 이상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턴 제한 없이 적군을 전멸시키면 됩니다.

 

 

일정 적군 수를 격추하면 남서쪽에서 샤리오와 우페이 등 적군 증원이 도착합니다.

이후 모든 적군을 격추하면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샤무나는 를르슈와 대면하고 이야기를 나누게 되는데 자신의 기아스와 를르슈의 기아스를 가지면 과거를 고치며 완벽한 통치를 할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하지만 를르슈는 과거의 상처를 가져가지 마라며 일갈하고, 과거의 상처가 있기에 현재의 내가 있고 과거를 부정하지 말을 하며 샤무나를 기아스로 제압하게 됩니다. 

 이후 C의 세계로 넘어가 나나리를 구출한 후 를르슈와 C.C는 에어던트에 합류하게 됩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가장 인상적인 건 역시 를르슈의 대사였습니다. 과거의 상처가 있어 현재의 내가 있다는 것은 과거에 본인이 후회를 할 일이 있더라도 그것을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기에 없는 일로 치부하면 안 된다는 거죠. 저도 후회할 만한 일은 한두 개가 아니니 그것을 반복되지 않도록 반성하고 지켜 나가면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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